선박안전기술공단, 선박용 배터리 생산기술 눈에 뛰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1 07: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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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안전기술공단 로고
[인천=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직무대행 함기영, 인천시 연수구 소재)은 최근 자체연구개발을 추진해 특허청으로부터 선박에 적용 가능한 배터리 생산기술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이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작년(2013년) 자체연구 사업으로 추진된 ‘선박용 고효율 배터리 생산기술 및 성능기준개발’에 관한 연구에서 유도융착기술을 선박용으로 활용 가능한 리튬폴리머 배터리의 고용량 고효율을 위한 내부 전극탭 접합하는 방법에 접목해 얻어진 성과다.

이는 금년 1월 특허 취득에 이어 연속선상의 특허를 취득한 것이어서 더욱 값지며 최근 국내․외적으로 친환경 추진전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핵심이 되는 배터리 기술은 각국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공단은 이번 특허를 통해 기존의 초음파를 사용하는 융착시스템을 벗어나 저전력으로 고효율의 내부 전극탭을 융착하는 기술과 배터리 시트를 융착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공단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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