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인천대입구역서 지하철 승객 대피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5:29: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지하철 승객에 대한 대피훈련 실시,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한다.

인천교통공사는 22일 오후 2시 인천대입구역 하선 승강장에서 지하철에 탑승한 승객들이 직접 훈련에 참여하는 지하철 승객대피 국민 체감형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이뤄지며 역사내 화재발생 등 유사시 위기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지하철 이용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요훈련 내용은 ▶신속한 상황전파 ▶열차탑승 승객의 스크린도어 개방 및 탈출 ▶자위소방대 출동 화재진압 및 승객대피 유도 등이며 열차승객과 공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역사내 화재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결과를 평가해 현장조치행동매뉴얼을 수정하고 인천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차기 훈련시 문제점을 개선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