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수 의원, 강화군 잔류농약 분석기기 구입자금 확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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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덕수 국회의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 잔류농약분석기기 1대를 추가 설치할 수 있게 돼 농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게 됐다.

안덕수 국회의원(인천시 서구강화군을)은 잔류농약분석기기 구입을 위한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해 강화군 농업기술센테에 잔류농약분석기기 1대를 추가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잔류농약분석 기기를 1대 구입, 잔류농약분석 업무를 수행했으나 수요는 급증하고 있는데다 분석기기는 낡아 분석이 지연되면서 민원이 발생했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안덕수 의원에게 분석기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을 확보해 주도록 요청했고 안 의원은 안전행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요청해 이번에 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강화군이 잔류농약분석기기를 1대 추가 구입하게 되면 친환경 농산물분석의 정밀도와 속도를 높여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농가의 수요에 부응하고 강화농산물의 대외 이미지를 높여나가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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