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서 청소년문화축제 열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1: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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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강화청소년문화축제가 25일 오후 1시 인천시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공연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학생의 날 기념 ‘제14회 강화청소년문화축제’가 25일 오후 1시 인천시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지난 2001년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특기적성 개발을 위해 시작한 이번 축제는 학생의 날을 맞아 강화군내 중·고등학생 등의 출연진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문화협회와 (주)강화저널, 한솜기획이 공동 주관한다.

특히 이 축제는 전문 사회자나 기획자를 선정해 펼치는 여느 행사와는 달리 출연자와 사회자 등 모든 스텝들을 청소년들로만 구성해 행사를 치르는 특징을 갖고 있어 차별화 된 청소년들만의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또 공연 위주의 프로그램을 탈피해 출연 팀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수한 팀들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출연자들이 부담 없는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해 학업에 열중하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털어 내는 청소년들의 축제로 치러질 계획이다.

또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많은 학부들과 관내의 지도층 인사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찬사를 보내줘 청소년들이 공부뿐만이 아니라 각종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각계각층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18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마음껏 그동안 준비해 온 끼를 발산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학부모 및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당부했다. 문의(932-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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