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재난안전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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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21일부터 23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각종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재난안전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의식과 대응능력을 확산, 어떠한 재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기관 및 단체 13곳이 함께 참여한 토론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21에는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 재난안전대책 점검 및 복합재난상황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22일에는 화재에 따른 대응 및 대피훈련을, 23일에는 지진대비 토론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소기의 훈련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능동적인 자체 훈련계획을 수립, 유관기관과의 공조·민간재난안전네트워크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홍보용 포스터·리플릿 배포, 홈페이지 팝업창, LED전광판 홍보, 차량 홍보현수막, 입간판 설치 등을 시행했다.

이와 관련 남구 관계자는 “어떠한 각종 재난에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대비할 수 있는 재난대응능력을 한 단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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