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농업기술보급사업 평가회 가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3: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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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사업 내년 반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시범사업 농가,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독농가 등을 대상으로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각종 시범 사업 추진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사업효과를 확인하고 자체 총평과 상호 정보교환을 통해 내년도 기술보급 사업에 중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작황과 관련, 봄철 가뭄과 여름철 고온 등 어려운 기상여건에도 불구하고 벼농사는 모내기철 적기 강우와 농업용수 집중 관리를 통해 적기 모내기를 실시했으며 벼 병해충 적기방제를 통해 평년작 이상의 작황이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종합평가회를 통해 못자리 없는 재배기술인 무논점파 실증사업, 볍씨 파종에서 잡초 방제의 새로운 벼농사 기술 보급 시험사업, 고품질 쌀 생산단지 육성과 화성벼 대체품종 선발, 무인헬기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작물 병해충 무인방제시설 시범, 새 소득원 개발 보급, 단호박·블루베리·연꽃경관단지 육성, 진촌지구간척지 경관조성 등 농업인들의 관심 및 호응도가 높은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영농상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 옹진군 강소농 육성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각종 기상재해와 농산물 수입, 농자재 가격인상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처해 옹진군만의 특성을 살린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판매해 농업분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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