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하천 정화활동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8 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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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 정화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은 18일 관내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게임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인천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승기천과 공촌천에서 동시에 진행된 정화활동은 공단 방울이봉사단과 하천살리기추진단, 인천고미추홀그린봉사단, 광성고해바라기봉사단, 혜원중학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하천 보호에 한마음을 모았다.

특히 하천주변의 정화활동을 마친 후 학생들의 환경보전 교육을 위해 간이수질측정기구를 통해 승기천 수질측정을 했으며 수질개선을 위한 EM흙공 100개를 공촌천에 투척하는 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이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지역 내 하천을 가꾸기 위해 나와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환경보전의식을 선도 해 인천시민들과 함께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환경공단은 지역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하천과 산, 유수지 등을 자발적으로 정화하는 ‘클린 인천! 환경지킴이’ 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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