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과장 광고를 가정통신문으로 학부모들에게 발송·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부천시내 전·현직 학교장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은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인 유산균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장 광고한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8억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모 업체 대표 A씨(55) 등 2명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업체가 과장 광고된 가정통신문을 학부모들에게 발송·판매에 협조한 부천시내 전·현직 학교장 B(59)씨 등 18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건강기능식품인 유산균이 '식중독과 장염예방, 아토피 피부염 완화 효과가 있다'며 마치 만병통치약 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를 해 8억원 상당의 재산상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천시내 전·현직 학교장들은 이들 업체들의 제품광고를 담은 가정통신문을 학부모들에게 발송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건강기능식품 판매대행 학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