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지구 대중교통 편리해진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7: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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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중 83번 버스 4대로 증차… 내달 81번도 늘려 미사강변동로 개통땐 9302번 버스 6대 운행키로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미사지구 입주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도, 서울시, 운송사업자와의 협의를 거쳐 이달 안에 시내버스를 증차하기로 했다.

하남시는 이달 안에 미사지구~상일동역~강동경희대병원을 운행하는 83번 버스를 4대로 증차하는 한편 오는 11월 미사강변동로 개통에 맞춰 81번 버스를 5대로 증차하고 1-4번 버스 운행경로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미사강변동로가 개통하면 9302번 버스 6대를 운행해 미사지구~잠실역의 광역교통체계가 구축, 입주민의 교통 불편이 상당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남시는 미사지구 블록별 입주시기에 맞춰 오는 2015년 4개 노선 29대, 2016년 3개 노선 25대 신설·증차해 천호역, 강변역 등 지하철역과 연계된 대중교통체계를 연차별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미사지구는 83번 시내버스 2대만 운행되고 있어 기입주한 A9 블록, A15 블록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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