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장효석 가스공사 사장 수사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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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검찰이 장효석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관련서류 대부분을 검토했고 추가 조사 이후 조만간 소환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지검은 16일 해양경찰청이 송치한 장 사장의 사건을 최근 특수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해경이 지난해 12월부터 수사해온 이번 사건은 지난 8월 인천지검 형사부로 송치다가 최근 특수부로 재배당된 것이다.

장효석 사장은 한 예선업체 대표로 재직할 당시 허위 접대비 영수증을 발급해 1억여원의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앞서 가스공사가 발주한 액화천연가스(LNG) 물량 검정용역 사업 입찰 비리 의혹을 수사하던 중 장 사장의 비위 혐의를 포착, 지난 4월 경기도 성남에 있는 가스공사 본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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