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18일부터 장애인아시안게임 상황실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6: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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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청장 김홍섭)가 18일부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구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총 7개 반 47명으로 조직․운영되는데 상황실장으로는 부구청장, 상황부실장은 국장(3명), 보건소장이, 반장은 실․과장 7명이 근무한다.

또 7개 반(총괄지원반, 시민참여․경제대책반, 문화관광반, 환경대책반, 교통대책반, 가로정비반, 보건위생반)으로 구성된 반원들이 반별 1일 1명씩 순환근무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인천과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인의 자긍심을 위한 한마당 큰 축제로서 안전하게 잘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구도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와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대회지원 상황 종합관리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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