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기업유치 밀착행정' 속속 결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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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교산업단지내 (주)SPM 유치 성공 거둬

부지 이전 예정 업체에 규제 해결방안 마련도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방기업 유치를 위해 관계부서 협업시스템을 구축한 가운데 최근 삼교산업단지에 (주)SPM 기업유치를 성공하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또 지방소재 (주)한생화장품 기업이 여주시 소재의 같은 계열사인 옴니시스템(주) 기업 부지내로 이전을 원한다는 기업대표의 고충을 접하고, 신속히 부시장 주관 아래 규제개혁 협업회의를 개최, 부서별로 기업 이전을 위한 관계법령 검토와 규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


우선 시는 기업의 사업제안서가 없는 구두접수만으로 문제점을 도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업체 방문을 통한 현황파악과 총 3차에 걸친 부서별 협업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기업관계자가 참여하는 4차 합동회의를 개최해 법령상 문제점과 해결방안 그리고 진행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기업관계자는 "공장 하나 이전하는 데 이렇게나 많은 관련법규와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지 몰랐는데 시에서 먼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세히 검토해주고 대안까지 마련해줘서 정말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조속한 시일내 시에서 제시한 방안 중 최적의 선택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하 부시장은 "여주시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에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시에 더 많은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여주를 명품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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