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열린자리어린이집 '賞福'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3 16: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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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화분재배 대회서 잇단 수상
▲ 열린자리어린이집 원생들이 어린이집 옥상에서 벼 화분재배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열린자리어린이집이 이달 들어 상복이 터졌다.


이는 한국4-H본부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주관한 '벼 화분재배 콘테스트'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포함해 5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올해 제7회째를 맞이한 벼 화분재배 콘테스트는 지난해 5월부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열린자리어린이집은 이번 대회에서 단체부분에 경기도지사상를 비롯해 전지현 교사가 농촌진흥청장상, 유정원 교사가 경기도지사상, 한수빈, 이태경, 김도훈 교사가 각각 한국4-H본부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에 열린자리어린이집 유미영 원장은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어린이집 옥상에서 벼 화분 기르기 활동을 했는데 대회 출품 결과 6개의 상을 받게 됐다"며 아이들과 교사들의 열정이 그저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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