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민원 친절'도 전략 시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9 16: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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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교육 실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최근 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민원인들이 관공서에 기대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높아지고 SNS 등을 통해 불편 사례가 빠르게 확산되는 등 민원인과 공무원간에 불친절과 관련한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

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수레울아트홀에서 4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강사는 글로벌 CS 컨설팅의 수석강사인 이선화씨가 맡았다.

이씨는 이날 강의에서 “최초 응대자들이 민원인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면서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규선 군수는 ‘CEO가 보는 민원대응전략’를 주제로 발표하며 “친절이란 생활하면서 나 자신의 모습을 상대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것이 주민을 대하는 기본자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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