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총력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6:52: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평택시, 이달 점검반 구성 '대책 상황실' 운영 [시민일보=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이달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3개월간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별 책임 안전관리 실태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호를 중심으로 요트, 보트, 윈드서핑 등 신종 물놀이 인파의 급증으로 물놀이 안전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인명피해 제로(zero)화를 목표로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에서는 평택호, 진위천, 안성천 지역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전담 배치하고 인파가 몰리는 오는 7~8월 휴일에는 평택호에 5개 봉사단체 10여명을 전담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위천, 안성천 주변에 수영금지 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표지판 3곳을 설치하고 안전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등 37곳을 정비 완료했다.

평택시는 특히 이달과 오는 7월 진위천 유원지와 평택호 등에서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 홍보전단지,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통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요령 등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안전시설물 점검과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