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예방홍보 나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1 13: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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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안중보건지소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안중보건지소는 장마철 및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다가옴에 따라 바닷가를 찾는 시민들이 어패류로 인한 식중독 및 패혈증 감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홍보전단 배포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어패류 취급과 섭취 및 장마철 식중독 예방 요령 준수 등을 상세히 설명, 사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발생시기가 6~9월쯤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는 제3군 법정전염병이다. 잠복기는 1~2일(피부감염의 경우 약 12시간)로 갑작스런 오한, 발열, 피로감, 근육통으로 시작되며 일부 구토, 설사증상이 나타난다.

발병 후, 36시간내 발생하는 피부병변으로 대퇴부, 둔부에 홍반, 구진으로 시작해 수포, 괴저성 궤양으로 발전하게 되며 잠복기가 짧고 병의 진행이 빠르며 40~50%의 높은 치사율이 있으므로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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