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국 용인시장 후보, 아파트 입주자 대표 연합 초청 토론회 참석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9 1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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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국 용인시장 후보
[시민일보=오왕석 기자] 무소속 김상국 용인시장 후보가 최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사)용인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 연합회가 주최한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재정위기는 근본적으로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람을 오게 하는 경제정책을 펼쳐 기업을 유치하면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면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세수가 증대되기 때문에 재정위기는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전철도 사람이 없기 때문에 탑승객이 없다면서 자신을 3300억원의 투자유치를 성사시켜 용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4명의 후보 중 새누리당 정찬민 후보를 제외한 3명의 후보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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