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올해 개별공시지가 30일 공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9 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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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서 열람 가능… 이의신청 내달말까지 접수 [시민일보=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토지 24만1158필지에 대한 2014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2014년 5월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용인시 개별공시지가는 2013년 대비 평균 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용인시 지역별 전년대비 지가는 처인구 4.1%, 기흥구 2.2%, 수지구 2.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내에서 최고지가는 처인구 김량장동 133-63번지 우리은행 자리로 1㎡당 700만4000원이며 2013년에 이어 최고의 지가로 꼽혔다. 지역내 최저지가는 처인구 백암면 근창리 산7-3번지로 1㎡당 1880원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최고지가는 기흥구의 경우 신갈동 60-16번지 신갈오거리 롯데리아 건물 자리로 1㎡당 615만8000원, 수지구는 풍덕천동 712-6번지 수지구청 뒤편 수지프라자 자리로 1㎡당 568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30일부터 토지 소유자 등에게 개별통지 되며 각 구청과 읍·면·동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www.yongin.go.kr)의 공시지가 열람란에서 경기도 전체 지가를 포함해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구청,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6월30일까지 토지소재지 구청 민원봉사과에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으로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 한국토지정보시스템 홈페이지(klis.gg.go.kr)로 이의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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