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9일 폭설대응 교통소통 현장훈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7 16: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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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29일 오후 3시부터 용인대학교 입구 일원에서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용인시 하천방재과와 건설과, 처인구 생활민원과에서 주관하고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55사단3대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이 지원한다.


용인대 입구 주변 2개 차로에서 기습폭설(10㎝/시간)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1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으로 진행된다.


겨울철 폭설 대응 모의훈련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훈련은 차량사고 발생에 따른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구급·견인차량 투입 및 교통 통제 등 재난상황에 긴급대응하는 프로세스를 시연하는게 주 내용이다.


용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훈련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이 있다면 철저한 보완과 검토를 거쳐 재난대책에 적극 반영할것”이라며 “시민들도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대중교통시설 이용 등 폭설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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