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中企·소상공인에 50억 융자··· 1곳당 최대 1억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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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신청 접수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50억원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시중은행협력자금’ 융자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받는다.


신청 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한 업체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대출에는 은행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구는 대출 이자의 1%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대출받으면 서울시가 1.8%를 추가 지원한다.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센터, 국민은행과 함께 추진한다. 신청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동민 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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