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장, 호주 NSW주 주총독과 면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6:11: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상호결연 30주년 기념 도시정책 협력 방안 논의
▲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을 만나 양 의회의 상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비즐리 주총독의 방한 일정에 맞춰 NSW주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비즐리 주총독은 주택난과 전력난 등 대도시의 공통 과제를 언급하며 정책 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의장은 기존 의회 간 교류를 도시 발전과 청년·미래세대, 사회적 포용 등에 관한 정책 협력으로 넓히자는 의견을 전했다.

임 의장은 “오늘 만남이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더 두터운 신뢰를 쌓아 올릴 30년을 새롭게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문화·교육 분야의 교류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