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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이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동심동행 이천시-의회 동행정담회’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천시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의회는 최근 이천시와 첫 ‘시정 현안 공유 정담회’를 열고,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례적으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12일 시의회에 따르면 정담회는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의 제안을 시 집행부가 수용하면서 마련됐다. 첫 회의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조 의장, 도·시의원, 시청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했다. 별도의 홍보영상 상영이나 의식 절차 없이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주요 시정 현안과 지역 숙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도비·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과 지역구별 주민 요구사항을 논의했다. 양측은 앞으로 정담회에서 나온 현안의 추진 상황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조 의장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열릴 정담회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이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고민하는 실질적인 협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시장은 시·도의원과 협력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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