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 “동천IC·죽전휴게소 버스정차장 추진 서둘러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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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풍덕천2‧신봉동,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동천IC와 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를 위한 시의 신속한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수지구 교통 편의를 위해 시의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동천IC 타당성조사 착수와 한국도로공사와 후속 협의를 요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동천IC는 2006년 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했으나 2017년 타당성 검토 이후 위치 문제 등으로 논의가 중단됐고, 2025년에도 협의가 진전되지 못했다. 다만 최근 부승찬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이 설치 가능 위치와 후속 절차 방향을 검토하면서 재추진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은 서울방향 광역교통 환승 수요·연계 노선· 휴게소 접근성을 살피고, 타당성 검토와 관계기관과 사업비 분담·설치 방안을 구체화하도록 요청했다.

또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와 상시 협의체계를 마련해 행정적·기술적 문제에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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