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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객들이 선셋&빈백 휴식존에서 열린 버스킹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
시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시화호와 거북섬 일원에서 진행한 시화호의 날 기념주간 ‘시화호, 쉼’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머무름이 일상이 되는 시화호’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변 휴식 공간과 해양레저, 걷기, 문화예술 및 가족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거북섬 마리나에는 빈백과 테이블, 책, 랜턴 등을 갖춘 ‘시화호 선셋&빈백 휴식존’을 마련해 시민들이 수변 풍경과 노을을 감상하며 쉴 수 있도록 했다.
시화호의 날인 10월 10일과 11일에는 요트 선상 투어와 마리나 도슨트, 걷기 및 선셋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스포츠·체험 활동과 공연도 진행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제공했다.
참여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자연을 즐길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많은 시민이 시화호에서 일상 속 회복을 경험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시화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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