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파인다이닝 ‘서정’, 지역 식재료 활용한 한식 코스 선보여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3 1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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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의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서정(SEOJUNG)’이 지역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한 코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코스는 아귀·오징어·전복 등 해산물 전채로 시작해 장어와 육류를 활용한 본 요리, 맑은 곰탕 중심의 식사, 전통 재료를 재해석한 디저트로 이어진다. 음식에 맞춘 와인·논알코올 페어링도 운영한다.

 
조리 공간은 손님이 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키친으로 구성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영문 메뉴판도 마련했다.

이상협 셰프는 “익숙한 한식의 풍미에 부산이라는 지역적 정서를 결합하고자 했다”며 “해외 방문객도 한식과 지역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메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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