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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아귀·오징어·전복 등 해산물 전채로 시작해 장어와 육류를 활용한 본 요리, 맑은 곰탕 중심의 식사, 전통 재료를 재해석한 디저트로 이어진다. 음식에 맞춘 와인·논알코올 페어링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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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협 셰프는 “익숙한 한식의 풍미에 부산이라는 지역적 정서를 결합하고자 했다”며 “해외 방문객도 한식과 지역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메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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