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장안中 의회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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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프로그램 제공
▲ 중랑구의원들과 장안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박열완)가 지난 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장안중학교 학생 15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의회교실을 열었다.

 

구의회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의정활동의 현장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의회교실에서 학생들은 ‘학교 내 핸드폰 일괄 수거의 건’을 주제로 모의 본회의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의사를 결정하는 절차를 경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본회의장을 견학한 뒤 의원선서문을 낭독하고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회의를 진행했다. 

 

개의선언과 사무국장 보고를 시작으로 안건 상정, 표결, 산회까지 본회의의 주요 절차를 직접 수행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이날 의회교실에는 주덕성 부의장, 고강섭 의회운영위원장, 전경구 복지건설위원장, 최은주 의원, 박정은 의원이 참석했다. 

 

의회교실 참여 관련 사항은 구의회 의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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