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공비축미곡매입 품종 대안·칠보 선정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6 1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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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식량정책분과위

[시민일보]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2014년 공공비축미곡매입 품종으로 대안, 칠보 2개 품종을 연천군식량정책분과위원회에서 선정 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방자치단체별 2개 품종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하도록 되어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2014년 연천군 벼 재배 농업인의 원활한 농업경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돕기 위해 ‘2014년 공공비축미매입곡’을 조기에 선정했다.


연천군 2013년 벼 재배 면적은 4500ha로 대안 2530ha(56%), 칠보 520ha(11.5%), 추청 510ha(11.3%)로 3개 품종이 전체 재배면적의 79%를 차지하며, 2013년 공공비축미 매입실적은 7만6963포(조곡 40kg/1포)로 경기도 내 18% 이상을 차지한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이 2013년 대안, 추청, 칠보 3개 품종에서 2014년부터는 대안, 칠보 2개 품종으로 제한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수확 품종에 대한 적정 시비를 통해 고품질 연천 쌀을 생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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