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그 동안 도시가스 공급이 취약했던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을 위한 시책추진비 4억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천현동, 미사동, 초일동 주민을 찾아가 설명회를 개최해 도로개설 공사 시 도시가스 관로를 병행 설치해 한 가구당 200만원 가량의 공사비를 경감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취약지역 중 마을추진위원회가 설치되고 토지사용 승낙 등 제반 여건이 완료된 마을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하는 등 취약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연료비 절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2009년 '하남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지금까지 농촌지역 7개 마을 219가구의 가스공급을 위해 5억818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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