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국회의원, 교육감 선거제도 개선 합리적 방안 마련 강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3 13: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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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새누리당 이학재국회의원(인천 서구강화군갑)은 22일 인천교총(회장 윤석진 부평남초등학교 교장)과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인천지회(지회장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 관계자들과 교육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인천교총은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채택, 교육감 선거제도 개선, 교장 공모제 개선, 국립대학교원 성과급적연봉제 개선, 교원정년 65세 연장 등의 교육 현안에 대해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학재 의원은 “모든 제도는 도입 당시의 사회적 필요와 합의에 의해 마련된 것인 만큼 그 제도를 개선하고자 할 때에도 다양한 여론 수렴과정을 거치는 등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한국사 교육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현재 교육부와 함께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했다.


이 의원은 또 교육감선거제도 개선에 대해 “국가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교육계 수장을 선출하는 제도인 만큼 사회적 요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종합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장공모제 개선과 국립대학 교원 성과급적 연봉제 개선에 대해 이 의원은 “당초 제도 도입취지에 반하지 않으면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개선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과부는 국립대학 교원 성과급적 연봉제도 개선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정책연구를 진행한 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현재 교원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개정 법률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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