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삼성전자 DS부문 후원 친환경 차량 3대 사회복지기관에 전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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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가 삼성전자DS부문 후원으로 지역내 사회복지기관 3곳에 친환경 차량을 전달했다.

[용인=오왕석 기자]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걷기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이 경기 용인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하는 친환경 차량으로 사용됐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4일 삼성전자 DS부문과 경기 사랑의열매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백암지역아동센터, 한누리지역아동센터 등 3곳에 친환경 차량 3대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지원 대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차량 구입 재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걷기 캠페인’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 차량은 각 기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친환경 차량 보급으로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경기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금까지 (삼성전자 DS부문이) 친환경 차량 20대를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는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와 삼성전자가 협력하는 복지지원 사업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하는 친환경 차량이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용인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나눔이 복지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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