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양저우시탁구협회 면담...스포츠 교류 방안 논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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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양저우시탁구협회 관계자 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매도시인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 공공외교협회·탁구협회 관계자들과 스포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는 용인시탁구협회 서성원 회장과 정우진 사무국장, 양저우시 공공외교협회 장웨이진 회장과 양저우시탁구협회 저우샤오화 회장,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양저우시는 용인특례시가 첫 해외 자매도시다. 시는 1997년 2월 용인시에 교류의향서를 보낸 뒤 같은 해 10월 우호협정을 맺었다. 이후 2000년 5월 10일 자매결연을 체결해 26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두 도시 탁구협회는 2000년 5월 자매결연 이후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이 시장은 26년간 인연을 이어온 양저우시 방문단을 환영하고, 두 도시 탁구협회의 우호 협력과 상호 방문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앞으로 탁구를 통한 교류 협력이 더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장웨이진 회장은 접견에 감사를 표하며 “두 도시가 협력하며 서로 좋은 점을 배워나가고, 체육·문화뿐만 아니라 경제 등 다방면의 교류를 해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에게 양저우시 방문도 요청했다.

 

한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기간에도 양저우시 대표단이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용인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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