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시장 '글로벌 비전' 영어특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1 17: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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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서머스쿨 참가 외국인 학생 79명 대상

[시민일보] 송영길 인천시장이 21일 인하대 서머스쿨에 참가하고 있는 외국인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인천과 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비전을 주제로 영어특강을 했다.


시에 따르면 인하대 서머스쿨은 지난 5일부터 3주간 외국인 454명을 대상으로 한국과 인천의 문화와 정치, 경제를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까지 150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했고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우리 나라 대표적인 행사다.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특강을 실시하는 송 시장은 작년 특강에서 인하대 서머스쿨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보여준 인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에 힘입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시간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인천시장으로 취임한지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 인천의 특별한 변화와 지속가능한 성장도시 인천으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수도 인천을 중심으로 특강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한국에 대한 막연한 관심으로 서머스쿨에 참여하게 됐지만 송 시장의 특강으로 인천의 잠재력을 깊이 인식했고 인천에서 일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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