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역사·인문학 강좌 내달 6일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1 16:49: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수구민대학

[시민일보]인천 연수구민대학이 오는 9월6일~11월15일 총 11강(강의 8회·기행 2회·수료 작품발표 1회)으로 역사와 공동체를 주제로 다양한 강사진을 초빙, 인문학강좌를 진행한다.


연수구민대학은 인천대학교 부설 인천학연구원(이준한 원장) 주관·연수구청 주최로 지난해의 성과를 이어 심화과정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수강생들이 많이 수강예약이 끝난 상태다.


초빙강사는 강덕우·김윤식·남동걸·문상범·조우성·천영기씨 등 역사부문과 공동체영역의 간디학교 교장 출신의 양희창씨, 변산공동체의 대표인 윤구병 교수, 공동체와 경제의 지속가능성의 양준호 교수 등이다.


연수구민대학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마을만들기 등 역사를 돌아보며 지역에서 공동체를 통해 역사성과 연계한 지역밀착형 지역공동체를 상상해 보는 강좌를 마련한다.


특히 지난해에 수료 작품전이 모든 수강생들에게 반응이 좋았고, 강의의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번에도 일방적 강의가 아니라 수료식에는 모둠별로 작품 발표를 통해 소통하는 강좌가 되도록 기획돼 있다.


이번 인문학강좌 수강생들에게는 인천대 총장과 연수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지난해 수강 후 꾸려진 ‘인천 바로알기 역사동아리’ 참여 활동과 인천학연구원의 다양한 자료 및 각종 행사시 우선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연수구민대학 인문학강좌는 무료이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인천대학교 미래관 2층 합동강의실에서 진행한다. (문의 441-5073~4·홈페이지 www.isi.or.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