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 원스톱지원센터는 21일 부평역 일원에서 성폭력 및 학교폭력 등의 예방과 피해시 대처방법 등을 안내하고 신고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원스톱지원센터 및 지하철 수사대와 합동으로 경찰관 6명, 심리상담사 등 총 12명이 참석, 정부가 추진하는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범죄는 2008년(921건), 2012년(1,371건)까지 최근 5년 사이에 49% 증가했으며 작년 한해 피해자 가운데만 20세 미만 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자는 69.7%에 달하고 있다.
최근 국무조정실 산하 한국행정연구원이 지난 15일 발표한 ‘국민 안심에 관한 인식조사’에서도 국민이 가장 불안해하는 위험요소로 아동성폭력(75.6%), 학교폭력(72.0%), 성폭력(68.2%)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원스톱지원센터는 이날 교통의 중심지인 부평역 일대에서 여성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야시간 및 수상한 사람에 대한 위험 감지시 행동요령과 성폭력 피해 발생 대처방법 등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했다.
이와 함께 신고 전화번호가 게시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성폭력 예방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아동성폭력 발생시 상황판단이 곤란하고 두려워하는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부모의 자세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자료도 함께 배부했다.
인천 성모병원 내에 위치한 인천 북부원스톱지원센터는 부평구와 계양구, 남동구지역 및 부천관내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과 그 가족들에 대해 경찰, 상담사, 간호사가 상주하며 연중 24시간 아동, 여성,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상담, 의료, 수사, 법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북부 원스톱지원센터 김진미 팀장은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악 척결을 위한 다양한 피해자 지원 활동으로 범죄피해를 최소화하고 캠페인 등 지속적인 예방 활동 추진으로 아동,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