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에너지확보' 을지연습 오늘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6 15: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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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2013 을지연습'을 앞두고 사전준비에 나섰다.


시는 최근 실시한 현안사항 토론회에서는 조성범 안전행정국장을 중심으로 현안사항으로 선정된 과제의 담당 팀장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에 대한 사전검토회의를 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선정된 4가지 과제는 사이버테러 대비를 비롯해 전시 양곡 수급, 가스 등 에너지확보, 접적지역 주민대피 등이다.


또 양곡과 에너지는 실제 전쟁이 발발할 경우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이번 연습시 난상토론을 통해 우리시의 현황에 대한 파악과 실제상황 발생시 대처방안에 대해 공론화시키고 충무계획을 현행화할 예정이다.


조 국장은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한다는 각오로 철저히 준비해 연습 참가자들이 가상이 아닌 현실상황이라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1968년부터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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