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삼정복지관, GS와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6 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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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 삼정복지회관이 더불어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 조정을 위해 ㈜GS가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가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필리핀, 한국 등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 부천시 내 유아보육시설로 결혼이주여성들이 파견 돼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와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부터 결혼이주여성들이 주체가 된 한마음 공연단이 유아들을 위한 맞춤형 다문화인식개선 인형극을 펼칠 예정이다.


인형극 중간 중간 다국어 인사말과 노래를 따라 부르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차별을 방지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인형극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정규 관장은 “유아기부터 다문화인식개선 교육이 필요하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인형극 및 파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효과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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