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포내어촌체험마을 샤워장 설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4 16:00: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인천시 중구(구청장 김홈섭)가 무의도 포내어촌체험마을(무의동 산260번지 일원)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이동샤워장시설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구 용유지역 포내어촌체험마을은 2008년 개장한 이래 2010년 1015명, 2011년 2250명, 2012년 2291명 등 매년 어촌체험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포내어촌마을 체험장은 바다진입데크 120m, 바다정자, 조개잡이 체험, 바다낚시 체험, 화장실, 세족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포내어촌마을 체험장은 매년 수천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체험 활동 후 샤워시설이 미비해 상당한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오는 23일까지 포내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이동식 샤워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포내어촌체험마을의 이동샤워장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편리한 관광환경은 물론 관광중구 이미지 제고 및 지역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