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재능 나눔 시니어, 인일여고 모임서 재능 나눔 공연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4 13:35: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문옥화 시니어가 인일여고 동창회 모임에서 문화 나눔 공연 일환으로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가 봇물을 이루면서 시니어들의 후반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T(회장 이석채)가 추진한 시니어 재능 나눔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KT가 추진한 시니어, 재능 나눔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의 경험, 지식, 재능 등을 협동조합, 사회복지단체 등에 나눌 수 있도록 시니어들을 교육해 왔는데 이는 시니어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 실업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13일 인일여고 총동창회 모임에서 KT IT서포터즈가 스마트폰 기기 활용법과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인일여고동창회 홈페이지 활용 교육 지원에 이어 시니어 드림멘토인 문옥화 시니어(60)의 문화 나눔 공연으로 ‘색소폰& 인일이야기’이란 주제의 연주를 마련,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문옥화 시니어는 “황혼기에 제2의 삶을 살아가는 활력소가 됐다”면서 “그동안 주부로서의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했을 뿐 자신만의 인생은 없었는데 이제부터 인생의 이모작을 지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씨는 “이 같은 기회를 만들어 준 KT와 인천IT 서포터즈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꾸준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