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 H&L탈북자정착지원센터와 협약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4 13:22: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포우리병원과 H&L탈북자정착지원센터간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14일 세미나실에서 H&L탈북자정착지원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김포우리병원은 H&L탈북자지원센터 소속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H&L탈북자지원센터 대표 최병진 목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목사는 “김포시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김포우리병원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김포우리병원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사할린 영주 귀국 동포 의료지원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의료 봉사 등 지역소외계층들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