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새마을회(회장 남기보)는 14일 여름철 전력 위기극복을 위해 ‘100w 줄이기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 부녀회장 등 80명은 간석오거리 일대에서 지역주민들과 상가를 대상으로 실내온도 26도 유지하기, 불필요 전기 절약하기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함께 제작한 절전 홍보 부채를 배포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남동구지회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인천 클린업 데이’ 활동도 병행했는가 하면 간석3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거리 청소 및 벽보 제거 작업도 함께 해 깨끗한 도시환경 이미지 조성에도 한 목을 하기도 했다.
남기보 회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대 정전(블랙아웃)의 위험이 커지고 있어 에너지절약을 위한 범국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며 “대기 전력 줄이기 등 전기사용 100w 줄이기 절약실천운동에 새마을회원들이 앞장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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