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소방서, 노유자 생활시설 관계자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4 1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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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소방서 직원이 노유자 생활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설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 서부소방서(서장 이철호)는 최근 119안전센터에서 노유자 생활시설 29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시설 설치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유자 생활시설 관계자들에게 화재사고사례를 전파해 유사시 인명 피해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소방관련법 개정 내용(자동화재탐지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 간이스프링클러 소급 적용)에 대한 교육을 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노유자 생활시설에는 주로 화재취약계층인 노인, 어린이 및 장애인 등이 생활하고 있어 사고 발생시 인명피해가 클 수 있다는 점에 안전시설 확보가 중요한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자들의 관심과 노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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