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내가교회서 벌 쏘임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4 08: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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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오병석)는 최근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일환으로 내가감리교회에서 어르신들을 40여명을 대상으로 벌 쏘임 응급처치교육 및 심폐소생술, 생활속 응급처치법 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벌 쏘임 및 뱀에 의한 교상 등 안전사고에 대한 유인물과 사고 사례를 통한 응급처치 교육과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분무 형 살충제 등에 불을 붙여 벌집을 제거하려고 무분별한 행동을 시도하는데 이는 화재 뿐 아니라 벌떼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벌집을 발견하면 스스로 제거하기보다는 망설이지 말고 119에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생활 속 응급처치교육을 범국민적으로 실시해 위급한 상황시 시민들이 빠른 대처를 해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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