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외국인 범죄예방 합동순찰 활동 벌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3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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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경찰서 자율방범대 및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글로벌 캅 대원들이 외국인대상 범죄예방 합동순찰 활동을 벌인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포경찰서(서장 고창경)는 최근 외국인 밀집지역인 대곶면 송마리 팔거리 일대에서 대곶, 통진 파출소 및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외국인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글로벌 캅’ 등 민간봉사단체와 함께 외국인대상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율방범대와 해병전우회는 각 단체별 차량을 이용, 외국인 범죄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실시했고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글로벌 캅’은 같은 출신국적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112신고요령 및 범죄대처내용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하고 자국어로 각종 애로사항 등을 친절히 상담해주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


이에 외국인들은 “같은 국적출신의 외국인이 경찰관과 함께 상담을 해주고 순찰을 돌아주니 낯설고 힘든 외국에서의 삶이 한결 마음이 놓였고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해줘 감동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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