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대여서비스 큰 호응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2 17: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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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시민일보]연천군(군수 김규선) 안전총괄과에서 시행하는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대여 서비스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여름철 물놀이의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로 인한 인사사고에 먼저 대응하고자 왕징면 북삼교에서 대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안전총괄과 직원이 지역내 송전원 장애우들이 안전문제로 물놀이를 즐길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물놀이 용품 등을 대여해 물놀이를 물심양면 지원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담당지도교사는 “시설 장애우들이 야외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나, 군청의 도움으로 어린아이가 되어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연천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재난 주관부서로서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모두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고히 갖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보유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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