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평택시(시장 김선기)가 로컬푸드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 '평택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매장을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중간도매상들이 유통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도 일반 매장보다 저렴할 것이라고 한다.
이 매장에는 지역내 30여 농가와 함께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둔 식품가공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매장은 평택시 신대동 280-6에 위치해있으며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시는 로컬푸드 확산을 위해 '행복한 밥상꾸러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 축산물을 월 2회 가정으로 배달하는 사업이다.
내용물은 소비자가 지정할 수 없고 계절 상황과 수급 사정에 맞춰 선택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평택시 농업정책과(031-8024-3640)로 하면 된다.
이 외에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교육을 하고 있으며, 대형 행사가 있을 경우 로컬푸드로 음식을 만들어보거나, 직접 시식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로컬부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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