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천교·보도교 개통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3 1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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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금촌역 접근성 향상·교통정체 해소 기대

[시민일보] 파주시 금촌1동과 금촌3동을 잇는 금촌천교와 보도교, 아울러 이를 접속하는 도로가 13일 개통돼 경의선 금촌역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주변 상습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개통식에는 이인재 파주시장, 박찬일 파주시의회 의장 및 김대원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북부건설처장고 시민 등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그간 금촌역 주변의 금촌1·3동 주민들은 동네 간 왕래하기 위해서 인근 순달교와 금촌제1교로 약1.3㎞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기존의 가설 보도교가 낮아 여름철만 되만 불어난 금촌천 물에 잠기어 통행을 할 수 없었으나 이제는 걱정을 덜게 됐다.


금촌천교와 보도교 및 연결도로는 파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을 해소하기 위해 서로 협력한 사업으로서 그 뜻이 더 깊다.


파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의선 복선전철사업 계획 수립시 금촌천교 및 접속도로를 2000년도에 도시계획도로로 결정하고 경의선 사업에 포함하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같이 하였다.


이후 금촌천 하천기본계획 변경과 금촌역 주변 교통개선대책 변경 등으로 다소 착공 시기는 지연되었으나 파주시와 철도공단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번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시는 7억원을 투입하여 왕복 4차로인 기존 새말지구 도로 210m 구간을 신설 금촌천교에 맞추어 도로를 높이는 공사를 지난 1월에 착공하여 이달 준공하게 되었다.


이 날 이인재 시장은 “금촌천교 사업은 민선5기 공약사항 중에 하나로 금촌역 주변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발판이 될 것이며 금년말 지방도359호선 확장공사까지 완료되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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