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책 읽는 마을 '은평구' 만든다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5 1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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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n도서관 등 5개 단체 모여 협동조합 구성

골목도서관 건립 추진 등 독서 문화 조성 앞장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 골목마다 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역내 사회적협동조합인 '은평도서관마을 협동조합(가칭ㆍ이하 은도협)'에 의해서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협동조합을 통해 책 읽는 마을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은도협은 앞서 지난 5월29일 은평구 평생학습관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은도협은 마을n도서관, 문예콘서트, 어린이도서연구회 은평지회, 은평두레생활협동조합, 은평학부모네트워크의 5개 단체로 구성됐다.


앞으로 은도협은 도서관 축제와 같은 책 문화 활동 전개, 독서관련 동아리 지원 등 책 읽는 마을 문화를 창조하고, 주민참여형 도서관 만들기를 통한 건강한 마을 공동체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책과 도서관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주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기관과 연계하는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및 청년활동가를 발굴하여 일자리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익 추구가 아닌,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조합원 고용을 통한 전문기능인 양성, 사업지원 , 설립신고 등의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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