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TX 사업 올 100억 조기 집행을" 정부에 건의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3 2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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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의 조기 추진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이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심의관, 지역예산과, 국토교통예산과 등을 직접 방문해 "GTX는 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반드시 지역 공약사업에 포함돼야 한다"며 이같이 건의했다.



박 부지사는 이달 중 예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이미 확보된 기본계획 수립비 100억원을 서둘러 집행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내년에는 설계보상비 300억원을 반영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박 부지사는 이와 함께 평택 고덕산단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설치비 144억원과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보상비 8345억원, 호원IC 준공사업비 50억원, 법원~상수 준공사업비 105억원 등 도로에 대한 지원도 요구했다.



광교신도시 입주에 따른 신분당선연장선 518억원과 여주선 3826억원과 진접선, 하남선, 별내선 등 철도 사업비 지원도 시급하다고 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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