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방과후 강사간담회 열려

이진복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2 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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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포천시(시장 서장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아름드리’가 최근 청소년교육문화센터 2층 차세대위원회실에서 청소년들의 성향 및 학습수준을 파악해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대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2013년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 강사간담회를 실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습지원과목(국어, 영어, 수학, 과학), 전문체험과목(중국어, 오카리나, 난타, 연극, 라인댄스) 전공자 및 유경험자와 9명 등 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들과 ‘아름드리’ 청소년들의 학습능력 향상, 인성함양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이 참석해 과목별 수업 진행과정에 대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의를 전개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개별 성향과 생활환경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청소년들을 보다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적인 의견을 반영해 바르고 건강한 인성 및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같이 공유하고 다지는 자리였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성적관리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기본매너를 지키고 도전할 수 있는 목표와 꿈을 기를 수 있도록 방법을 지도해 포천시만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ㆍ보호ㆍ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중학교 1ㆍ2학년생 40명이 참여하고 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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