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안양 '스마트정책' 기량 뽐내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2 16: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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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시장, 유로포럼서 스마트창조도시 정책 발표
[시민일보] 경기 안양시가 유럽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경기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로포럼‘Smart City Event 2013’에서 스마트창조도시 정책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최 시장은 27개국 관계자 가운데 가장 먼저 발표자로 나섰다.

최 시장은 영어로 실시한 발표에서‘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이란 주제로 스마트콘텐츠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안양이 대한민국 스마트콘텐츠산업의 메카가 되고 있음을 강조해 참석한 각국 인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안양 스마트콘텐츠센터에 117개 유망 콘텐츠개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이곳에서 제2스티브잡스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시가 스마트창조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정 전반에도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이와 함께 스마트도시를 지향하는 세계 각국 도시들과 교류를 통해 미래비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하는 등 스마트창조도시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전달하는데 주력해 포럼 장을 매운 300여 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번 정책 발표는 최 시장 일행이 스마트창조도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벤치마킹을 위해 오는 4일까지 7박9일간의 일정으로 네덜란드와 프랑스를 방문 중 이뤄졌다.

최 시장이 발표자로 나선 유로포럼은 유럽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포럼으로 아시아 국가로는 대한민국 안양시와 일본 요코하마시가 유일하게 초청을 받았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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